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소액암에 집중해보는 이유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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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8. 14:06

돈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돈 받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암에 걸릴 확률적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옛날보다 소액암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두 해마다 하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늦게 발견하면 치료하기 힘든 암.

하지만 조기발견하면 거의 생존확률이나 일상생활에 거의 부담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직장에 계속 다니면서 암치료를 끝낸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면 소액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은 부분.

그리고 아직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암 중에서 아직 일반암 진단비를 주는 곳을 챙겨야죠.



잘 걸리는데 암보험 진단비 많이 받을수 있는 방법은?

잘 걸리는 암을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진단비로 받을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야 합니다.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소액암에 집중해보는 이유


그저 암보험이라고 암에 걸리면 다 같은 암진단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소액암으로 규정된 암에 걸리면 암진단비의 10~20%의 진단비만 지급합니다.



같은 보험에 가입하고, 월보험료도 같은데 유방암 걸렸는데 나는 1/10의 진단비가 나온다면 정말 억울하겠죠.

그래서 그냥 아는 사람에게 잘 알아서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돈앞에서 작아집니다.

자사 상품을 팔때 보험설계사는 더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겠죠.

물론 다른 장점들이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고액암에 보장을 더 높였을수도 있죠.



잘 걸리는 암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남성이라면 전립선암 여성에게는 유방암 일것입니다.

갑상선암 부분은 누구나 많이 걸리는 부분이죠.


이런 부분은 일찍 발견하였다면 수술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래서 보험사들은 이런 부분은 소액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을 일반암진단비 주는 곳은 현재 거의 찾을수가 없습니다.

거의라는 표현의 혹시 내가 찾지 못한 곳이 있을수도 있기에 여지를남겨두는 것일뿐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립선암 그리고 유방암 어떨까요.

이 또한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소액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갑상선암 부분도 일반암진단비 주는 보험이 있었죠.

그래서 갑상선암 걸리면 그것도 일찍 발견하면 로또 맞았다고 하는 분들까지 있었습니다.

비교적 수술도 쉽고 일반암진단비 받으니 말이죠.


일찍 치료가 되었다면 5년이 지나면 요즘은 유병자보험으로 보험을 다시 가입할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는 좀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돈문제니까 조금 집중해서 생각해야 할 때이죠.


어느 tv에선가 재무설계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하더군요.

강남의 부자는 보험도 그냥 투자라는 관점에서 본다고.

2000만원 투자해서 5천만원을 얻는 것.


어쩌면 보장이라는 부분은 나중에 보험금을 타기 위함입니다.

내가 대비하지 못한 부분을 보험으로 위험을 막고자 함입니다.


그것을 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

늦으면 안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고령화시대.

즉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암에 걸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죠.


아직 전립선암 유방암 일반암진단비 주는 곳이 있습니다.

m사에서 현재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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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