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진단비 아직 소액암 아닌 일반암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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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6. 08:52

오늘은 여성분들이 조금 집중해서 봐야 할듯 합니다.

많이 걸리는 암인데, 여기에 돈문제가 들어 있습니다.

 

5천만원의 암진단비 계약을 했을 경우 무려 4500만원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사실.

소액암과 일반암 어느것으로 돈을 받느냐의 문제입니다.

 

소액암으로 분류되면 일반암 진단비의 10%를 받게 됩니다.

그냥 넘길 일이 아니죠.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가족력이나 유방암 이상징후가 있는 분도 주목해야 합니다.

 

 

돈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겠죠.

암보험 가입할때 소액암으로 분류된 부분은 꼭 체크해 봐야 합니다.

 

유방암진단비 아직 소액암 아닌 일반암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보험사에서 암보험 팔면 손해라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죽는소리는 장사하는 입장에서 당연하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고령화 사회입니다.

늦게 오래까지 살게 되므로 보험사에서는 보험금지급 부분이 상당하죠.

그래서 많은 부분을 소액암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유방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많은 보험사들이 유방암을 소액암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암의 위험보다 생활비가 더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아픈것은 뒷일이고, 돈이 먼저입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이 암진단비 입니다.

그런데 펼쳐보지도 않았던 약관 꺼내서 살펴보니 유방암이 소액암으로 되어있다면?

 

일반암 진단비의 10~20%만 받게 됩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는 다른곳으로 전이가 잘 됩니다.

전이 되고, 재발되는 위험도 한번쯤은 암보험 가입할때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은 재진단암보험 부분이 있어서 이런 위험성을 조금 덜어주는 듯 합니다.

여성이 많이 걸리는 암.

유방암 진단비 부분만큼은 일반암 진단비 지급되는 보험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이미 암보험 가입되어 있다면 자신의 소액암 지급되는 부분 꼭 챙겨보시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뇌혈관질환진단비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구성하여 추가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암보험은 중복보장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나, 암진단비가 적을경우 추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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