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잠금화면 락포인트 오케이캐쉬백 3개 바쁠땐 한방에 본화면가기

어제는 산에좀 올라갔다 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추석명절 조금은 한가롭게 무언가를 비우고 왔습니다.

 

모처럼 비래사에 오르니 마음이 푸근해 지더군요.

도토리 상수리 주워왔는데 조금 더 모아서 청장묵 이라도 한번 해먹어야 겠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롯데리아에 들렀습니다.

무인 주문을 할수 있게 변했더군요.

 

최저시급인상으로 이제 롯데리아도 무인주문시스템을 운영하는가 봅니다.

엘포인트에 약 5600원이 있습니다.

 

 

잠금화면 락포인트로만 5600원이 모아졌으니 쓸때입니다.

거의 롯데리아 들르는 것은 5천원 이상의 포인트가 모아졌을때 인듯 합니다.

 

핸드폰 잠금화면 락포인트 오케이캐쉬백 3개 바쁠땐 한방에 본화면가기

 

새우버거 세트 5600원, 데리버거 2000원.

결제한 금액은 2천원에 풍성한 한끼가 만들어 졌습니다.

 

 

오케이캐쉬백 포인트는 기름도 넣고 하니까 23000원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락포인트 부분도 상당부분 있을 것입니다.

 

그냥 핸드폰 열어볼때 한번씩 우측으로 손가락만 움직이면 돈벌기 가능한 락포인트.

그래서 저는 핸드폰 잠금화면이 3개나 됩니다.

 

 

워낙 좋은 삼성갤럭시 노트8 이다보니 가끔은 영상으로 나온 15포인트 등도 한번씩 이용하죠.

역시 갤럭시 입니다.

 

갤럭시 노트8 좋은 기능들을 하나하나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아내가 아직까지 모르는 락포인트 제대로 이용하는 것을 모르더군요.

 

 

핸드폰 락포인트 부분에 대한 안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했었는데, 돈이 한참 쌓였는데 망한 것입니다.

 

피땀흘려 열심히 모았었는데, 허탈한 기분.

그래서 지금은 딱 3가지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케이캐쉬백락, 그리고 엘포인트 모어락, 그리고 국민카드에서 포인트 주는 리브메이트 락입니다.

3개나 하는 것을 보고 아내가 한마디 합니다.

 

 

아내는 오케이캐쉬백 락만 이용하고 있었답니다.

엘포인트 하려고 했는데, 중요한 순간에 우측으로 화면넘기는 것이 불편했다고 하더군요.

 

뭐여.

그걸 몰랐나?

 

핸드폰 락화면은 넘기면 포인트로 돈을 벌수 있지만, 바쁘거나 귀찮을때는 핸드폰 화면 하단의 네모 부분을 누르면 바로 본화면으로 갑니다. 핸드폰 화면창 아래에 보면 네모창이 있죠.

 

갤럭시노트8 에서 적용되는 부분이며 핸드폰마다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아내는 롯데리아 에서 바로 엘포인트를 설치했습니다.

이제까지 그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화면 우측으로 넘겨야만 넘어갔으니 바쁠때 좀 힘들었겠다는 생각.

그래서 오케이캐쉬백 하나만 설치했었다고 합니다.

 

이제 아내와 저, 둘이 엘포인트 잠금화면 락포인트 얻을수 있으니 롯데리아에 자주 들를듯 합니다.

모으는 재미.

그리고 공짜로 쓰는 재미.

오늘은 락포인트 한번씩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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