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들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들기

 

 

 

발렌타인데이가 하루전으로 다가왔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3세기로마때, 사랑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신부 밸런타인의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기념일처럼 여겨지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은 페닐에틸아민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거기에 호로몬을 자극하는 성질이 있어 사랑에 빠진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흔하게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할때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에 잘어울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초콜릿을 사기도 하지만 정성껏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데이초콜릿만들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초콜릿은 중탕용초콜릿과 그냥 초콜릿, 통에든초콜릿을 준비하셔도 맛에 많이 차이가 있진 않습니다.

초콜렛을 녹여서 초콜릿을 만들거지만 정성과 모양때문에 많이들 만드시는것 같아요.

먼저 초콜릿을 중탕시킵니다, 즉 녹인다는 말이죠.

 

 

초콜릿을 녹이기위해 중탕기를 구입하시거나 냄비나 뜨거운물로도 만들수는 있습니다.

초콜릿을 녹이시면 나머지방법은 간단합니다.

저도 썼던 방법이자 가장 간편한 초콜릿만드는 방법은 틀을 구매하셔서 중탕된 초콜릿을 틀에 붓는 것입니다.

틀에붓기전에 안에다가 땅콩이나 아몬드, 초코볼 같은것들을 넣고 만드셔도 맛있습니다.

 

 

안에다가 아무것도 않넣으실거라면 초콜릿을 틀에 붓고 토핑을 구매하셔서 올리셔도 됩니다.

상점에서 산 토핑을 올려도 좋고요 아몬드같은거를 부셔서 올리셔도 되고요.

초콜릿을 틀에서 굳은다음에 빼서 위에 초코가루나 녹차가루등을 뿌리셔도 좋습니다.

틀에부어서 포장해서 발렌타인때 선물하시면 정성에 감동받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수제초콜릿도 인기있지만 초콜릿집을 만들거나 초콜릿을 사서 여러모양으로 장식하고 그러기도 하더군요.

틀에부어서 만드는 방법이 쉽지만 다른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을 사서  또는 만들어서 많이 주죠.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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