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사랑two 나의노래방애창곡

통비

·

2018. 1. 7. 19:37

가슴이 콩당콩당.

전화가 걸려오면 설레임이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벨소리가 저는 윤도현 사랑two 입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전화가 걸려올때마다 듣는 느낌.


그 느낌이 좋습니다.

한동안 계속된 윤도현 사랑.


어쩌면 내 가슴에 이런 부분을 담고 싶어서 이겠죠.



잔잔하게 시작합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윤도현 특유의 감성으로..


윤도현 사랑two 나의노래방애창곡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너.

그리고 조금씩 감정을 조금 높여 갑니다.



그리고 나서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저는 꼭 이런 류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잔잔하다가 절정으로 치닫는 그런 노래.


그런노래가 윤도현 #사랑two 인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목은 세번째 부터입니다.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요 대목부터 시작하여 워우워우 까지.


그리고 나서는 조금 강해지죠.

나의노래방애창곡 이지만 잘 부르기 참 어렵습니다.

감성을 크게 끌어올려야 하기에.



주말이라 감흥이 더 깊어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음악 듣다가 글 한번 올려보는 것입니다.


윤도현 사랑two 는 잔잔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그냥 만나면 편한 친구처럼.

그렇게 사랑했지만, 떠나보내는 느낌.


문득 첫사랑이 잠시 떠올려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옛날 순수했던 그냥 사랑이야기.

어쩌면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지 못했기에, 조금 후회스러움이 있는 그런.


소중했던 그사람.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순수했던 내 젊은날을 다시 떠올리면서 나의노래방애창곡 윤도현 사랑two 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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