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자전거 행복나눔 버려진 대전 중고자전거 수리재생판매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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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9. 15:24

두발로 움직일때가 편합니다.
차로 움직이는 것은 기름값이 들어가고 주차하기가 어렵죠.

대전에서는 무인자전거대여소 타슈 있어서 자전거가 보편적입니다.

자전거도로도 잘 정비되어있죠.
그래서 봄날 날 풀리면 자전거 많이 즐겨탑니다.


오늘은 낡거나 오래된 자전거를 새롭게 재활용하는 곳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행복자전거 협동조합.

리폼자전거 행복나눔 버려진 중고자전거 수리재생판매

오늘 이미지는 대전 서구지역 자활센터 행복자전거 서비스센터 참좋은상품 특별한가게에 나와있는 부분을 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저탄소 녹색 자전거문화를 활성화.
아나바다.
안쓰는 자전거를 무상기증 할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자전거도 변합니다.
고쳐쓰려고 해도 고치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리폼자전거 안쓰는 자전거를 새롭게 만들어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업을 진행하는곳.

대전에는 행복자전거 서비스센터가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에도 버려진 자전거가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보무도 당당하게 자전거를 샀다가 그냥 안쓰고 방치하는 자전거.

그럴때는 그냥 방치하지말고 행복자전거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여 무상기증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직은 춥죠.
봄이오면 누구나 한번쯤 자전거타고 갑천을 달려보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낡고 오래된 자전거 리폼자전거.
행복자전거 협동조합에서는 리폼자전거 판매도 합니다.

아동용은 35000원부터.
어른용은 55000원부터 판매가 됩니다.

오늘 자전거 이미지는 참좋은상품 특별한가게 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