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비트코인 신한은행 실명계좌확인 유보

암담하게 내려갑니다.

천만원의 장벽이 너무도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바닥인가?

아니면 아직도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는가?

 

천만원이 아닌 900만원 붕괴까지 이루어지는 현재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몇달전의 2천만원 시대가 한순간에 천만원을 너무 쉽게 붕괴시켜버리네요.

 

어쩌면 어제의 #가상화폐거래소 국내 1위인 #빗썸압수수색 부분도 영향이 있겠죠.

하지만 그보다 정부규제와 함께 어수선한 불안감이 증폭되는듯 합니다.

 

 

어디까지 일까?

어쩌면 누구 말대로 제로 되는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비트코인 신한은행 실명계좌확인 유보

 

문제는 매도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겠죠.

비트코인 하락이 시작된 것은 정부의 규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이렇다할 반등시점이 없었다는 것이 투자자의 아픔일 것입니다.

매도시점 없이 불안감이 증폭되었다는 점.

 

투자에서 불안감은 가장 큰 위험요소입니다.

그냥 나쁜 것과는 다름이 있죠.

 

여기에 계속 불어닥치는 불안감.

어제 비트코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까지 있었습니다.

 

 

올해 소리없이 돈번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이미 그때 가상화폐거래소 문제점들은 지적되어 왔습니다.

 

가장 큰 두가지 위험요소.

 

그것은 가상화폐거래소 서버의 불안함과 해킹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매도시점에 팔지 못하는 것처럼 위험한 요소도 없습니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외에 여타의 가상화폐거래소 들의 서버불안은 매도타이밍과 매수타이밍에 서버불안이 심했습니다.

여기에 비트코인 해킹 부분은 불안감을 더 키웠죠.

 

 

여하튼 빗썸 어제 압수수색 이후 당초 오늘로 예상되었던 신한은행 실명계좌확인 부분이 유보되었습니다.

9시부터 시작되려 했던 부분이, 9시반경 공지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가상화폐거래소 앞으로의 운명은?

오늘은 900만원 부분도 안전하지 못한 부분에서,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닥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죠.

아직도 바닥을 짚어보지 못하였다면 정말 어디까지가 끝인지..

 

 

어쩌면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익숙해 졌죠.

 

바닥일까 아니면 더 추락할까.

투자는 여전히 위험속에서 꽃이 핍니다.

 

이번주 정도면 어느정도 가닥이 나오지 않을까?

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을 좀더 찾아보고 연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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