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단암 비갱신형 소액암과의 명과암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에게 2018년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올해 행복했던 시간, 불행했던 시간들.

 

어쩌면 우린 내가 생각한 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살 것입니다.

의학이 발달하고, 평균수명이 늘어납니다.

 

그저 암보험 하나 있다고 자신할 일이 아닌것.

그것은 암에 걸려서 암진단금 타먹었는데 또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확률적 부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부분.

암에 걸린 사람이 암재발과 암전이 되는 것은 쉽게 주변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억울하겠죠.

남들은 암에 한번도 안걸리는데, 나는 두번씩이나 암에 걸린다는것.

 

재진단암 비갱신형 소액암과의 명과암

 

그런데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이 한번 진단비 받고 나면 끝입니다.

어쩌면 더 위험한 상황인데도 말이죠.

 

 

암에 걸리면 직장을 그만둘까?

아닙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 다는 공식이 깨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암에 걸리면 실직 한다는 공식 역시 깨졌습니다.

 

제 주변에도 암에 걸리고 직장생활 잘 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조기발견과 암치료기술이 뛰어나게 변한 탓이겠죠.

 

 

청태를 제가 좋아합니다.

아내에게 청태만드는법 알려달라고 하고 영상을 하나 올려봅니다.

 

청태 맛있게 만드는법 <<

 

요것 하나면 밥한끼 뚝딱입니다.

저는 그냥 간장을 넣고 촉촉하게 만들었었는데 후라이팬에 한번 둘려 줘야 하더군요.

 

삼시세끼 잘 챙겨먹는 것도 암예방에 좋은 부분입니다.

어쩌면 먹는것이 암에 상당한 영향을 주니까요.

 

 

본격적으로 암보험 파헤쳐 볼까요?

 

암보험 가입할때 중요한 부분은 내가 낼돈과 내가 보장받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도 그렇지만 적게 돈 내고, 보장이 좋으면 좋겠죠.

 

반대로 보험회사는 돈을 많이 받고 보장은 적게 해주면 좋을 것입니다.

위험률을 높이지 않는것.

 

그래서 소액암이라는 것이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비교적 쉬운 수술이나 치료가 가능한 부분은 암진단비의 10~20%만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갱신형암보험 비교사이트 에서 단, 이라는 글자에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이 부분까지는 잘 알것입니다.

암은 세명중 한명이 걸린다고 하니 관심도 많이 있어서 찾아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부각되고 있는 부분.

그것은 재진단암보험 입니다.

 

 

가수 이문세씨도 갑상선암이 재발되었었다고 하죠.

암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암진단비 받아서 치료했는데, 다시 암에 걸린다면?

그땐 암진단비도 없고, 더 병이 심화되어 직장을 더 다닐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얼마를 더 살지 모르기에 보험사로서도 아직 정확한 데이터가 산출될수 없습니다.

만약 150년을 사는 세상이 오는데, 비갱신형 재진단암보험 보험금을 줘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재진단암보험은 현재 갱신형으로 가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인터넷보험비교사이트 에서 지금 챙겨봐야 합니다.

일찍 납기를 끝내놓아야 노후에 내가 암에 걸려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재진단암보험 가입할때는 위험률이 크기에 많은 암 종류가 소액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액암으로 규정하는 부분정도는 체크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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