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 헷갈리는 유산균 정리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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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20:09

요것 한번씩 툭툭 터집니다.

방송에서 한번 나오면 물밀듯 주문량이 쇄도하는 것.

 

먹는 식품중에서 어쩌면 방송의 힘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글자 하나 차이인데 그 둘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장건강을 지키는 유산균.

아마 이름만으로도 분명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대장암은 쉽게 발견도 안되지만, 암에 걸리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암보험 하나 챙기는 것도 잊지마세요.

 

 

국제암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세계 대장암 발병율 중에서 한국을 세계 1위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짜고 맵고 우리 식생활 근본적인 부분에 문제도 있겠죠.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프리바이오틱스 헷갈리는 유산균 정리

 

야쿠르트 아줌마부터 시작하여 건강관련 tv정보에 많이 등장하죠.

바로 유산균.

 

 

하지만 저역시 유산균 하면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해한 균을 줄이고, 대장 운동을 촉진하는 유익한 균 입니다.

 

균이라는 글자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균도 있으니까요.

 

TIP

대장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 이상신호가 있을땐 바로 검사부터 해야죠

 

장내 독소 배출을 촉진해서 대장건강및 면역력 증진 효능까지 있으니 한번 챙길수 밖에 없습니다.

40대가 되면 대장암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국내는 50대 이상에서 많이 하는데, 늦으면 치료가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이상증후가 있다면 비갱신형암보험 추가를 고려한뒤 한번쯤 검사해 봐야 합니다.

 

 

암은 무서운 것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쁘죠. 미세먼지가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유방암, 폐암에 좋은 차가버섯 원물과 분말을 영상에 올려봅니다.

한번 참고하여 보시고요

 

유산균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우리몸에는 유익한 균과 나쁜 균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해군이 상승하고, 유익균이 소멸하게 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안좋아 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tv 어디선가 나온 것처럼, 얼마나 먹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유익한 균이 얼마나 장까지 살아서 가느냐의 문제입니다.

 

1억마리에서 100억마리까지 내 장에 잘 도착하게 만들어야 겠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유익한 균은 증식도 잘합니다.

 

1마리의 유익균이 장에서 하루만에 2500억마리까지 증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까지 살아가는 유익한 균은 적습니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도 유산균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TIP

프로바이오틱스 vs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이름부터 헷갈리죠.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한 균 자체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익한 균을 통칭해서 프로바이오틱스 라고 하죠.

 

그런데 관건은 장내에서 이것이 잘 살아남을 수 있게 해야겠죠.

유익균 증식을 도와주려면 유익균에게 먹을 것을 줘야 합니다.

 

이 유익균의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 라고 하죠.

 

즉,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 입니다.

이해가 팍 가시죠.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함께 잘 어우러져야 좋습니다. 

 

 

혈관청소도 중요합니다.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면역력과 혈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혈관청소에 좋은 연자육도 한번 영상으로 올리니 참고해 보세요.

결국 건강은 피의 흐름이 좋고, 면역력이 높으면 좋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유산균의 면역력은 굳이 설명안해도 이해하시겠죠.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굳이 한가지만 먹어야 한다면?

당연히 프로바이오틱스 먹어야죠.

 

유익균이 없는데 먹이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체할 부분으로 통곡물, 채소 등을 많이 먹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먹는 것이 부실하다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유익균을 먹어도 먹이가 없다면 곧 사멸될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슈퍼푸드를 파는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죠.

 

프로바이오틱스 가루를 구매해서 식간 또는 식후에 먹어주면 됩니다.

공복에 먹으면 위산에서 유산균 보호가 어려울수도 있으니까요.

 

보편적으로 유산균이 장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은 3~6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따라서 유산균은 3~6개월정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인이 될수록 몸에 해로운 균들이 많이 생성됩니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노후에 필요한 암진단비는 오늘 한번 더 챙겨보세요.

 

암보험 하나만으로 50년의 노후를 안전하게 보낼수 있을까?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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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만 보면 안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를 살펴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