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너트효능 슈퍼푸드 가장먼저 먹는법 부작용 고려해야죠

통비

·

2019. 2. 3. 11:37

우리몸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

많은 사람들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을 참 많이 합니다.

 

저는 땅콩과 아몬드를 좋아하는데요.

앉은자리에서 tv보다보면 마트에서 2천원짜리 땅콩을 한번에 다먹기도 합니다.

 

다음날 아침 응가하면 노랗죠.

어쩌면 건강챙기려다가 오히려 더 건강을 나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때는 꼭 알맞게 먹어야 합니다.

맛있다고 너무 먹으면 소화제 찾거나 배에 탈이 나죠.

땅콩보다 아몬드보다 더 영양만점?

오늘은 슈퍼푸드에서 첫번째로 알아주는 브라질너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땅콩보다 엄청 큽니다. 손가락 마디 정도 할까요.

하루 두알만 먹어도 셀레늄을 충분히 얻을수 있다는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효능 슈퍼푸드 가장먼저 먹는법 부작용 고려해야죠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그냥 재배할수 없습니다.

인위적인 재배가 아닌 키가 50미터, 지름 3미터 이상의 나무에서 얻을수 있는 열매입니다.

 

 

귀한만큼 건강에도 좋습니다.

어쩌면 슈퍼푸드 중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죠.

 

일단 브라질너트효능 앞서서 영양소 부분을 살펴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셀레늄은 브라질너트 효능 중에서 가장 강력하게 알려져 있죠.

 

셀레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설 명절 선물로 브라질너트 준비한 분들도 많을텐데요.

 

준비못했다면 집에서 간단히 깨강정 만드는 방법 위에 유튜브에 올려놓아 봅니다.

깨와 물엿만 준비되었다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깨강정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고요.

 

자, 본격적으로 브라질너트 효능 적극적으로 알아볼께요.

셀레늄이 뭔지는 다 아시죠? 한번 더 설명해 보겠습니다.

 

 

셀레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브라질너트 실물 모습입니다.

셀레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고, 오직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영양소 입니다.

 

셀레늄이 가장 많은 곳이 생식기 인데요.

우리몸의 셀레늄의 60%가 몰려있어서 생식기 조직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항상 부족하죠.

한국인의 하루 평균 셀레늄 섭취량은 1일 셀레늄 권장량에 3~4배 정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 먹거리에는 셀레늄 함유량이 높은 음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셀레늄이 좋다고 하니까 너무 과하게 먹는 것이 브라질너트부작용 입니다.

공짜면 양 잿 물 도 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린 뭐에 좋다 하면 그냥 물불 안가리고 먹습니다.

 

셀레늄은 하루 섭취 권장량이 넘으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하루 브라질너트 섭취권장량은 2개 정도 입니다.

 

더 먹으면 탈모가 생기기도 하고, 탈이 나기도 한다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슈퍼푸드 먹을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하루 섭취 권장량 입니다.

 

 

특히 슈퍼푸드 중에서 다이어트 관련 식품들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먹으면 빨리 살을 뺄것 같은 생각에 많이 먹어서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정해진 부분만 먹으면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입니다.

 

 

브라질너트 먹는법 정말 간단합니다.

저처럼 땅콩이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좋아하는 분은 그냥 드시면 됩니다.

 

완전 딱딱하지는 않고 땅콩 먹는 식감 정도입니다.

그것이 싫은 분은 각종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

 

양배추나 케일, 브로콜리 등 채소와 함께 먹어주면 좋습니다.

 

 

실물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무엇보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것은 슈퍼푸드 사차인치, 또는 국내의 땅콩이나 아몬드를 함께 먹을 경우에는 양을 현저히 줄여야 합니다.

견과류 부분을 함께 먹을때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오래 사는 세상입니다.

다른 모든 중요한 일도 있지만, 건강챙기는 것과 위험에 대비한 보험 만큼은 늦지 말아야 합니다.

되돌릴수 없는 시계를 오늘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TIP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3년치 생활비의 50%를 준비해야 합니다. 암진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