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강 숲마을 체험활동 소개합니다.

나눌터

·

2013. 11. 30. 04:30


 

" 옥천 비단강 숲마을 체험활동입니다."

 

 

 

 

 

 

동생이 사는 옥천입니다.

조카의 건강을 위하여 옥천으로 귀촌을 하였는데 이곳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저도 미리 알았다면 함께 참석했을텐데...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사진이라도 체험해보라며 톡으로

보내주었는데 내년봄에

체험활동을 기약하면서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자녀가 있는 집은

아이들과 주말 한때를

비단강 숲마을에서 체험활동 하고 오는 것도

자연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먹을줄만 알죠

음식재료들이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우리들 가정에까지 전달이

되는지를 모르고 먹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방도 있네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오감을 느끼는게 체험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 있다가 한적한 시골마을에

입성만 하여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찜질화덕입니다.

 

 

 

 

 

 

 

 

 

 

비단강 숲마을에 대한 영상 자료교육입니다.

 

 

 

 

 

 

요즘 먹거리에 관심들 많죠~~

그만큼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올바르지 않은 먹거리 때문에 건강을 잃은 일이 있고 병이 걸리는

일이 많기 때문에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안할 수 없네요.

 

 

 

 

 

두부 이렇게 만드는건 저도 처음 보네요.

집에서 저도 간수를 구입해서 손두부 체험을 해보려고

몇번 계획을 하였는데

쉽지 않네요.

아이들이 체험해보면 정말 유익한 체험일것 같네요.

 

 

 

 

 

 

동생의 말을 빌리자면 두부맛이 두부맛이

끝내준다고 합니다.

시중마트에서 사먹는 두부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고소하고 맛이 좋다고 하네요.

 

 

 

 

 

밥투정 잘하고 반찬투정 잘하는 울 조카 밥 한공기를 뚝딱 두부랑 된장국에

개눈감추듯이 거뜬히 먹었다네요.

 

 

 

 

 

바로 나온 두부 김치에 싸먹으면

그맛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최고입니다.

두부전문점 식당에 가서 먹어본 두부맛이 생각이 나네요.

 

 

 

 

 

유기농으로 재배한 삼채뜯기 체험이랍니다.

청경채,치커리,쑥갓,페퍼민트 허브 등등

제가 좋아하는 쌈채들이 많이 있네요.

특히 전 치커리와 쑥갓을

좋아한답니다.

칼국수 먹을 때 쑥갓을 살짝 숨죽여서 먹으면

그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시골에서는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하여

힐링 할 수 있는 체험활동마을을

정부지원하에 많이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쌀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토마토가 어떻게 열리는지

쉽게 먹고 사는 농산물들이 자라는 과정과

모습을 보고 자라면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내년엔 작은 딸내미의 건강을 위하여

저도 먹거리에 좀더 신경을 써서 준비하려면 올 겨울

미리미리 좋은 정보들 수집해서

체험학습마을을 다녀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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