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영미 친구 컬링동화 만들어낸 안경선배 영미뜻

대박이라는 것.

자고나니 위대해 졌더라.

 

#여자컬링 선수는 이제 급이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떤 연예인보다 남부럽지 않은 존재감

#안경선배 집중력과 동화같은 #영미영미 부름에 국민이 화답하고 있네요.

 

어느 작은 마을에서의 동화.

그 시작은 정말 작은 부분이었지만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는 한판의 드라마 였습니다.

 

경기용어인듯 착각까지 하게 만든 #영미

#안경선배 부터 모든 부분 하나하나가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평창동계올림픽 정치적인 부분으로 자리할뻔도 했습니다.

개막식의 김여정, 폐막식의 이방카.

 

여자 컬링 영미 친구 컬링동화 만들어낸 안경선배 영미뜻

 

순수한 스포츠 만의 이야기는 어쩌면 컬링 하나에서 만들어진듯 합니다.

자칫 색바랜 모습이 될수 있었던 부분에서의 #여자컬링결승전

 

 

기적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노력의 댓가였을까?

 

여자컬링 인기는 실감을 넘어서 평창동계 올림픽 끝에도 이어질듯 합니다.

영미뜻 요것 참 재미있네요.

 

 

얼마나 친하면 이런 것까지 생각했을까?

굴러가는 스톤 속에 이런저런 말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영미

동료 김영미 이름을 딴 작전용어

 

 

지금 유튜브 등에서 영미 패러디 열풍입니다.

저역시 한번 구상했었던 부분인데 못만들었네요.

 

간단히 영상편집프로그램 활용하는것 한번 올려봅니다.

집에서 또는 당구장에서 또는 기타 등등에서 패러디 만들어서 한번 같이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세상이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편집하는 키네마스터 활용할수 있는 방법.

 

무료로 앱 설치하고 지금 바로 편집해서 영상 올릴수도 있습니다.

친구끼지 공유도 쉽게 할수 있겠죠.

 

 

여자 컬링 결승전은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은메달.

 

하지만 여자컬링 열풍은 금방 수그러 들지 않을듯 합니다.

 

영미뜻 저도 오늘 찾아봤습니다.

 

 

영미~ 스위핑을 시작하라

영미야~ 스위핑을 멈춰라

영미!  스위핑을 빨리해라

영미 영미 영미 ~ 더이상 스위핑을 하지 말아라.

영미 가야돼 영미 헐 스위핑을 서둘러라

영미 업 스위핑 멈추고 기다려

 

정말 기발한 작전명령이죠.

순간에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하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팀워크가 좋아야만 가능하겠죠.

몸이 먼저 반응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컬링 하는 사람은 요것이 교과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순박한 이름도 현재 유행입니다.

영미를 기준으로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영미는 컬링팀 리드.

영미친구 김은정이 주장이죠. 안경선배

영미와 경애는 자매 입니다.

영미동생이죠

그 동생의 친구가 선영

 

동생친구는 교실 칠판에 컬링할사람? 요렇게 해서 컬링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작은 계기.

김은정은 할일이 없어서 아니 놀거리가 없어서 컬링을 시작

김은정이 친구 김영미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

 

언니에게 물건 건네주려고 갔다가 얼떨결에 시작한 동생.

동생이 학교에서 친구를 선택해서 합류.

 

모두 김씨.

이렇게 해서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야기.

컬링동화 이제부터가 시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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