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제왕 진딧물없애는법 도심에서 내가직접키우는채소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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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6. 17:07

도심에서 즐기는 전원.

봄바람에 오늘밤은 편안히 잠들듯 합니다.

 

#엄지의제왕 허참씨가 나오는 프로그램 하나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도심속 채소 이야기를 합니다.

 

귀농하지 않아도 작은 한평의 땅이라면 내가 직접 키우는 채소 먹는것이 좋겠죠.

하지만 한평의 땅조차 허락하지 않는 도시인의 삶속에서도 가능한 부분을 이야기하더군요.

 

개그맨(?) 김태현씨는 정말 손쉽게 키울수 있는 채소를 선택해서 직접 재배했더군요.

엄지의제왕에서 맛깔스런 한마디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죠.

 

#진딧물 그것만 좀 방지한다면..

 

어느 패널이 그러더군요.

채소는 알콜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 것이라고요.

하지만 김태현씨는 라면먹을때 손쉽게 넣을수 있는 채소라고 하면서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도심속에서 채소를 먹는 것.

그것은 장소의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엄지의제왕 진딧물없애는법 도심에서 내가직접키우는채소

 

부추와 생강, 그리고 콩나물과 방울토마토 등등 여러가지 등이 선보여졌는데요.

옛날 어느 프로그램인가에 나왔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라 농산물, 채소 등등은 영양은 40년뒤로 밀려난 것이라고요.

겉멋은 들었지만 내용은 정말 현찮게 되었다는 것이죠.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바로 햇빛입니다.

얼핏 생각해도 햇빛을 머금은 채소가 우리몸에 좋겠죠.

하지만 지금 채소들은 모두 하우스속에서 자랍니다.

 

 

밤에 재우지도 않고 야간에 조명까지 비춰줍니다.

과연 영양이 있을까요?

오히려 나쁜 영향으로 희귀한 병들도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한 생각 지금 한번 해봐야 할듯 합니다.

 

 

명절때 시골 개울물을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귀촌을 희망하고 있는터라 이런 풍경을 자주 좋아합니다.

 

조용히 명상음악 하나 듣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위한 선택.

건강을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유튜브 영상에는 얼마전 다녀온 부산 일본식 가옥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저도 꼭 이런 집을 하나 지어놓고 싶더군요.

 

촌에 시골가옥 하나 만들어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

 

 

제가 엄지의제왕 자주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찾는 것은 자연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억지로 만들어낸 것들은 겉은 화려하고 이쁘지만, 사실은 농약과 비료를 머금은 것들입니다.

햇빛을 쬐지못해서 또는 유통과정이 길어서 비타민은 다 파괴된 무늬만 먹는것인줄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직접키우는채소 중요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비록, 못나고 쭈글쭈글하지만 영양은 백점, 건강도 백점이라는 것이죠.

 

저도 스치로폼 박스에 상추는 길러서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큰 상추가 아닌, 작은 상추를 된장국에 계란후라이 하나풀고,

시골서 가져온 들기름을 넣고 비벼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저도 엄지의제왕 보고 다른 채소들도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뭐니뭐니해도 진딧물이 걱정입니다.

 

친절한 엄지의제왕 사미자선생님이 한마디 또 합니다.

진딧물을 없애는 방법 뭐 없냐고..

 


역시 센스쟁이입니다.

가장 간단한 진딧물 없애는 법은 직접 잡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잘 잡아주면 되는데, 시기를 놓쳤다면 식초, 계피물을 만들어서 뿌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조금 많은 부분이라면 물엿을 물에 개어 뿌려준뒤 물로 씻어내면 좋다고 합니다.

 

일반 농가에서 조금 더 많은 부분이라면 할미꽃을 삶아서 뿌려주어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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