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가이드 암예방식품 암진단비 나눌맨 명상음악
대전팡팡
·2019. 2. 5. 22:10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저는 복귀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완전 장난아니게 밀리더군요.
어쩌면 내일 하루 쉬고 업무에 복귀하고자 오늘 귀경차량이 밀린듯 합니다.
여기저기 교통사고소식도 많고, 설 명절연휴 사건사고도 많더군요.
사는게 별것 없는것을 아웅다웅 하는 부분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설에 내려가보니 사촌형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아마 이번 명절에 이런 소식 들은 분 많을 것입니다.
오래살고, 암이 흔해서 뉴스거리가 안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닥치면 암울하죠.
오늘은 암 예방 가이드 세가지 측면에서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
암은 누구나 찾아올수 있습니다.
암에 대해 아무리 준비하고, 건강챙겨도 국민 3명중 한명은 수치상으로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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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부분일수 있습니다.
더욱이 3명중 1명이라고 하는데, 그중 2명은 암재발, 전이가 되어 두번, 세번 암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돈부터 챙겨야 합니다.
암은 소리없이 찾아와서 끈질기게 나와 함께 합니다.
그래서 돈떨어지면 죽는 병이기도 하고, 암과 친구처럼 지내야 한다고도 합니다.
당연히 암 예방 가이드 첫번째는 돈 입니다.
그냥 돈이 아니죠.
내 치료가 중한 것이 아니라, 내 가족의 생계부분입니다.
암에 걸렸을때 제일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일까요?
한달 월급만 안나와도 당혹스러운데, 앞으로 계속 월급이 안나온다면 나와 내가족은?
암 예방 가이드 암예방식품 챙기는 것은 두번째 입니다.
위에 영상은 유방암, 폐암에 좋다는 차가버섯 입니다.
한번 영상부터 챙겨 보시고요.
돈이야기 조금 더 해 봅니다. 암에 걸리면 돈부터 걱정입니다.
나역시 그러할듯 합니다.
직장을 잃게 되겠죠. 당연히 수입이 없으니 나와 내 가족이 당장 먹고살일이 걱정입니다.
추스리는 시간은 3년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변고에 대처하는 시간 3년동안 나와 내가족이 먹고사는 길은 암보험 에서 암진단비가 전부입니다.
물론 모아놓은 돈도 한몫은 하겠죠.
열심히 돈 모읍니다.
그리고 돈 안쓰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열심히 돈 1억을 모아놓았다고 가정해 볼까요.
암에 걸리면 1억 날리는 것은 순간입니다.
얼마나 허망합니까?
안쓰고 안먹고 그저 보험료도 아까워서 악착같이 모은돈, 그냥 병원비로 날리는 것.
암에 걸려서 1억 날리는 것이 몇년이 걸릴까요? 몇달이 걸릴까요?
평생모은돈 석달만에 다 날리면 얼마나 공허합니까?
암 예방 가이드 세번째는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암은 음식물섭취, 그리고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먹는 것에 대한 부분은 많은 곳에서 이야기를 했으니 스트레스 이야기를 조금 해봅니다.
스트레스 없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없다고 건강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활력을 준다고도 합니다.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휴식이 필요할때 잠깐의 명상음악이 내 몸을 치유하기도 합니다.
때론 보약보다 마음의 잠깐의 평화를 누리는 것이 더 건강에 이로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먹어야 합니다.
암예방식품 많이 나와 있죠.
슈퍼푸드 중에서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몇가지 챙겨봅니다.
노니라고 들어보셨나요?
노니원액 작년 2018년에 방송에 많이 나오면서 정말 열풍이 불었었죠.
암예방에 좋은 식품이니 한번 챙겨보시고요.
위에 영상에 보여드렸던 차가버섯도 암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암진단비만 중요할까요?
요즘은 암보다 뇌혈괄질환 위험성을 더 많이 챙겨봅니다.
암은 서서히 다가오지만, 뇌혈관질환은 뒷목잡고 쓰러지는 순간 그냥 못일어나죠.
어쩌면 뇌혈관질환 진단비가 더 시급한지도 모릅니다.
위 영상은 유튜브 연자육 영상입니다.
혈관청소부라고 할만큼 연자육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밥할때 그냥 함께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쉬우니까 요런것 정말 한번 챙겨보세요.
오래삽니다.
내가 죽을때까지 암에 걸릴확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질 확률들.
내 가족을 위한 진단비 구성해야 합니다.
오래살기에 재진단암보험 부분도 준비해야 합니다.
그냥 암보험 하나 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암에 걸리면 똑같은 돈을 받을까요?
아닙니다.
소액암으로 규정한 부분을 우린 암진단비의 10~20%만 받습니다.
요즘 암에 걸려서 보험금 타는 노인분들이 증가하다보니 암보험 보험료 인상부분이 항상 이슈가 되죠.
하지만 턱없이 보험료를 올릴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걸리는 암이나, 비교적 수술이 쉬운 부분은 소액암으로 규정합니다.
내가 암에 걸렸는데 약관을 보니 소액암으로 규정되어 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암보험 가입할때는 다 해줄듯이 하다가, 암에 걸리면 약관의 단, 이라는 부분에 돈을 적게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가입해야죠.
아는 지인, 설계사 분들은 아무래도 수당이 많은 상품을 판매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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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있다고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적어도 100세시대에는 재진단암보험 하나정도는 더 들어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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