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근육뭉침 모니터를 조금 높여봅니다

딱딱딱

요즘 너무 목이 아프네요.

모니터 보기가 힘든 부분을 떠나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목이 무거운 느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목부터 시작하여 오른쪽 어깨까지 주르륵.

거북목 증후군 부분에서 부터 시작하여 만병이 시작됩니다.

컴퓨터를 줄여야 하는데.

요놈의 컴퓨터가 내 온갖 병의 시작인듯 합니다.

고개를 드는 것이 힘들다면?

이건 누워있으면 누워있는대로, 앉아있으면 앉아있는대로 힘이 듭니다.

목 근육뭉침 모니터를 조금 높여봅니다

그냥 목좀 살짝 내려놓고 고쳐서 제자리로 놓고 싶은 마음.

그래서 요즘 정말 힘이 듭니다.

오늘은 모니터를 좀 높여 보았습니다.

내리깔고 보기 때문인가?

그래서 모니터 위에 작은 상자 하나를 올려 놓았습니다.

위로 보면 조금 나을것 같다는 생각.

조금 괜찮습니다.

내리보는 것보다 올려보니까 거북목증후군 조금 방지할듯도 하고,

목근육뭉침 조금은 덜한듯 느껴집니다.

그래도 목이 뻐근한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모니터 고만 봐야 겠습니다.

지금 찜질기 하나를 돌렸습니다. 허리에 대야 할듯 합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전기찜질기 하나는 목에 대고 목근육뭉침 조금 풀어야 겠습니다.

컴퓨터 하는 시간을 좀 줄여야 하는데..

지금 컴퓨터 보고 있는분.

목이 뻐근하다면 바로바로 풀어줘야 합니다.

살짝 살짝 고개를 돌려보는 것만으로도 목근육뭉침 어느정도 풀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훽 하고 돌리면 오히려 뻑 하고 목당김이 생기죠.

건강은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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