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맛나는 사과 커피 맛나는 사과 미래형 농부의 변신

대전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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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1. 19:58

딸이 사과를 먹어 봅니다

그리고는 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사과를 만들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세상에서 먹고 싶은 사과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딸이 먹고 싶어 하는 것을 첨가하여 만들었겠죠

그런데 그 것에 더하여 홍삼 맛이 나는 사과, 커피 맛이 나는 사과 등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TV를 보는데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어쩌면 가난한 농부가 아닌 이제는 정말 획기적인 농업의 발전이 만들어 질 수도 있 습니다

더불어 우리 몸이 원하는 부분을 맛있게 만들어 낼 수도 있겠죠

홍삼 맛나는 사과 커피 맛나는 사과 미래형 농부의 변신

똑같은 사과입니다
그런데 그 껍질을 벗겨 내고 똑같은 방법으로 먹어 봤는데 사과에서 홍삼 맛이 느껴집니다

맛만 느껴지는 것이 아닙니다

홍삼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이 사과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저는 tv를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홍삼을 사과 버무려서 오랫동안 보존하고 사과에서 그저 홍삼 냄새가 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있으면 그 냄새가 나는 것은 흉내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홍삼의 좋은 성분이 사과 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면 이건 상황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몸에 좋은 것을 먹기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발견이죠


아마 이것을 개발하는 사람은 사과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사고를 파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저 사과를 재배 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 이상을 꿈꿔 본 적도 없어 쓸 것입니다

어쩌면 일평생 과수원을 한 사람이 벌어들인 수입 보다 그 아들이 인터넷으로 잠깐 팔았던 매출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홍삼 맛이 나는 사과를 개발하는 사람은 실패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다음에는 부의 가치는 정말 다른 일이겠죠


딸이 맛있는 사과를 먹고 싶다고 했을 때 그것을 그냥 맛 좋은 사과를 고르는 재주만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도 세상에 커피 맛이 나는 사과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인삼 좋은 성분을 사과 해 놓을 수도 있고 우리 몸에 좋다는 모든 것들을 병합하여 좋은 농작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귀농 귀촌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변형된 농작물이 유전자 변형 부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