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신 스테비아 효능과 부작용 열에약한 당뇨에좋은 단맛 음식

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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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5. 08:38

우린 생각보다 오래삽니다.

늙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본적이 있나요.

건강하지 못하고, 아픈 상태에서 늙음은 생각하면 할수록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지금 끊어야 합니다.

맵고, 짜고, 단 음식은 가급적 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맛이 없는 음식은 땡기지 않죠.

그렇다고 설탕을 넣자니 가족건강에 해로울것 같아 망설이게 됩니다.

 

설탕대신 넣을수 있는 단맛 내는 음식은 없을까?

그것이 바로 스테비아 입니다.

 

 

그냥 단맛만 내는 것이 아니라 혈전예방과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식사후 고혈당이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스테비아 대표적인 효능 입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 효능과 부작용 열에약한 당뇨에좋은 단맛 음식

 

설탕은 정제된 것으로 당성분만 남죠.

그래서 혈당지수를 급격히 올립니다.

 

 

그러나 스테비아는 칼로리 제로, 혈당지수 제로.

몸에 흡수되지 않고 혈당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니까 한번 챙겨봐야겠죠.

 

TIP

봉다리커피를 좋아하는 분은 블랙커피에 스테비아를 넣어볼까

 

단, 스테비아는 열에 약합니다.

따라서 고온에서는 주요 효능들이 사라질수 있습니다.

고온을 피하여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떼 한잔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주말 인데, 조금 일찍 일어났네요.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라떼 만들기 부분입니다.

추운날 따뜻한 차한잔.

 

몸건강에 좋은 것은 어쩌면 작은 스트레스를 내가 스스로 정화시키는 것인듯 합니다.

음악 하나 틀어놓고 차한잔.

 

 

단맛을 내주는 성분은 스테비오사이드 라고 하는데요.

설탕보다 200배 이상의 강한 단맛을 스테비아 에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쓴맛으로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스테비아 먹으면 뒷맛이 조금 씁쓸하다는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라면 자일리톨 가루를 섭취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국내 설탕대신 하는 것은 스테비아가루 그리고 자일리톨 가루 두가지가 있습니다.

 

 

설탕매니아 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스테비아만으로 만족할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스테비아가루와 설탕을 약간 혼합하여 사용하면서 점차 설탕의 양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테비아 먹는법은 설탕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요리 도중에 스테비아를 넣는 것은 피하여야 합니다.

그냥 먹을수 있기에, 요리후에 첨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 챙겨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나와 맞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체질상 몸이 차가운 사람도 있고, 열이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당뇨에좋은음식 이죠.

저혈압과 저혈당의 경우 저혈당 쇼크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스테비아 부작용 부분은 꼭 참고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건강함은 어쩌면 마음의 평화에서 부터 시작되는 듯 합니다.

삶은 희노애락을 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좋을수도, 항상 나쁠수도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이순간을 받아들이는 마음.

 

TIP

위험에 대비한 돈문제는 꼭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지만 내 위험에 대한 대비는 꼭 해놓아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병은 피해갈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살기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는 꼭 비갱신형암보험 챙겨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