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연예대상 이영자 박나래 후보 베스트커플상 더기대

한해의 마무리.

어쩌면 관찰카메라 형식의 부분들이 인기를 얻은 한해였습니다.

 

개그콘서트 같은 장르가 아쉽게도 잔잔한 느낌.

새로운 예능들이 자리한 부분속에 일반인이라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작게는 연예인의 매니저부터, 일반 사람들까지.

어쩌면 나혼자산다 그리고 전지적참견시점은 보고 싶은 것을 보여준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박나래 그리고 이영자 두분의 대상을 저울질 해봅니다.

하지만 2018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이영자씨.

 

과연 12월 29일 밤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사람은 누구일까?

 

 

현재 2018 mbc 연예대상 대상후보는 총 네분입니다.

나혼자산다의 전현무, 라디오스타 김구라, 나혼자산다 박나래, 그리고 전지적참견시점의 이영자

 

2018 mbc 연예대상 이영자 박나래 후보 베스트커플상 더기대

 

다 쟁쟁한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연예대상 대상보다 더 관심을 끄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베스트 커플상 입니다.

어쩌면 더 즐거운 보는 맛이 있을듯한 기분.

과연 누가 선택받을 것인가?

 

박나래와 이영자의 대상 부분은 어느 한 부분도 치우침이 없을듯 각축전을 벌일듯 합니다.

진행은 전현무, 승리, 혜리 세사람이 봅니다.

 

 

저도 2018년 연말에는 떨림이 좀 있었습니다.

둘째딸이 대학가는 부분.

 

1차에서 예비번호를 받고, 다른 대학교에 예치금을 넣고, 다시 추합으로 대학교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치금 환불 받고 다른 대학에 넣고, 다시 2차추합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죠.

 

정말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2018 mbc 연예대상 대상을 받으면 얼마나 기쁠까요.

[ 이미지 출처 - 2018 mbc 연예대상 공식홈 화면 ]

 

보는 즐거움을 증폭시킬 베스트커플상 우승후보도 한번 나열해 보았습니다.

박나래와 기안84 그리고 박성광과 임송매니저.

여기에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바라본다면 대상에는 박나래.

베스트커플상은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상에 이영자 그리고 베스트커플상에는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 부분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하이마트 에도 나오더군요.

 

 

지난해 전현무 씨가 대상을 받았기에 어쩌면 박나래 그리고 이영자.

둘중 누가 대상이 되어도 받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2년연속 나혼자산다 에서 대상을 배출할까?

아니면 2018 kbs 연예대상에 이어 2018 mbc 연예대상 2관왕을 이영자씨가 차지할 것인가?

관전포인트 일수 밖에 없죠.

 

 

2018년을 빛낸 예능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이것 역시 정말 볼만한 부분입니다.

 

어쩌면 나혼자산다, 전지적참견시점 두 프로의 각축전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대상 후보자가 있는 만큼 한쪽 한쪽의 나누어 가짐도 고려될수 있겠죠.

 

어찌되었든 참 흥미진진한 2018 mbc 연예대상 될듯 합니다.

 

 

어느새 1년.

이제 아듀 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마지막 한주.

나의 한해를 돌아보면서 2018년의 마지막을 mbc 연예대상 보면서 마무리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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